책 자체로 예술이 되는 ‘아트북 특별전’

송현주 기자
수정 2026-10-13 01:01
입력 2026-10-13 01:01
서울아트책보고 개관 첫 전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있는 서울아트책보고는 국내 최초의 아트북(Art Book) 기반 공공 복합문화시설로 2만 권에 가까운 아트북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아트책보고가 2022년 개관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본격적으로 아트북을 주제로 한 전시다.
아트북이란 글과 이미지뿐 아니라 종이의 두께와 질감, 글자의 배치, 인쇄와 제본 방식 등 책을 구성하는 요소를 예술적 표현으로 담아낸 책이다. 책 내용과 물리적 형태가 연결돼 책 자체가 작품이 된다. 사월의 눈, 로호타입, 코우너스, 미디어버스×신신, 크리스 하마모토 등 다섯 팀이 전시에 참여한다.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송현주 기자
2026-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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