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 기자
highlighter@seoul.co.kr
말씀해주세요. 끝까지 듣겠습니다. 제보는 highlighter@seoul.co.kr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서울신문 하프마라톤…가족·친구·지인과 함께 1만여명이 달렸다
2025-05-17 12:37 5분 이상 -
1700번째 맞은 수요시위…남은 6명의 생존자
2025-05-16 02:10 5분 이상 -
“지하철 안내방송만 기다렸던 학생, 한글 배워 졸기도 한다는 말에 뿌듯”
2025-05-15 11:41 3분 분량 -
“한글몰라 전철 안내방송만 기다렸던 학생이 이젠 졸기도 한다니 뿌듯”…윤선희 신갈야학 교감
2025-05-15 02:29 3분 분량 -
‘에미 없냐’는 폭언에 폭행까지… “스승의날도 두려운 하루일 뿐”
2025-05-15 02:04 4분 분량 -
폭언·거짓 신고, 제자에게 상처받은 교사들 “스승의날도 두려워”
2025-05-14 05:47 4분 분량 -
“‘정치 잘해달라’ 요구 지겨워 직접 양성”…젊은 정치인 육성 뛰어든 이 사람
2025-05-13 04:09 2분 분량 -
‘나체 사진 유포’ 협박한 불법 대부업체 총책 구속
2025-05-13 10:28 3분 분량 -
아파트 놀이터서 액상 대마 투약한 중학생들 덜미
2025-05-12 04:50 1분 분량 -
‘로보캅’ 장비 입고 ‘순찰드론’ 띄우고…경찰, 첨단장비 활용 순찰
2025-05-11 03:42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