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자 전체 기사

•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임박… 경영권 분쟁 분수령 l 경제
• 내년 가석방 30% 증가…매달 1340명 출소 목표 l 사회
• 농협혁신위원회 출범…지배구조부터 선거제도까지 전면 손질 예고 l 경제
• 한국 배드민턴 ‘골든 데이’, 이소희·백하나가 테이프 끊었다 l 스포츠
• 유아인 출연 무산됐지만…‘천만 여배우 군단’ 합류한 ‘이 영화’ l 연예
• 권영세 “노동신문 개방할 때 됐다…北 꿰뚫어 볼 만큼 성숙” l 정치
• “엄마라고 못해”…‘재혼’ 조혜련, 자녀들과 연락 안 돼 l 연예
• 투자, 투자, 또 투자…현대차그룹 미래차 주도권 움켜쥔다 l 경제
• 은행 잘못 없어도 보이스피싱 ‘전액 배상’ 무게…통신사 책임은 제외 l 경제
• “나라면 ‘보수 판사’ 얼굴에 맥주 던진다”…女후보자 폭언에 美 발칵 l 국제
• 인플루언서 부부, ‘고급 사우나’ 갔다가 사망…껴안은 채 발견됐다 l 국제
• [단독]‘콜드월렛 99%’ 내놨지만… 업비트 해킹 재발 방지책 실효성 논란 l 경제
• [뉴스분석]고환율 잡기 총력전에도 ‘백약이 무효’…정부 개입에도 환율이 안 잡히는 4가지 이유는 l 경제
• 인권위 간부회의서 ‘위원장 사퇴’ 논의…채택은 불발 l 사회
• [포토] 예쁜 제니 l 연예
• 이 대통령, 신보라 원장에게 “오랜만입니다”라고 인사한 까닭은 l 정치
•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향 다부터널서 4중 추돌…중상자 없어 l 사회
• 뉴진스 ‘슈퍼 샤이’, 스포티파이 8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3번째 l 연예
• 오재일·정훈 이어 황재균까지 은퇴…아듀 현대 유니콘스 l 스포츠
• 엡스타인 파일에 클린턴만 잔뜩…트럼프 연관 파일 삭제 의혹 l 국제
• 돈봉투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두번째 조사서도 혐의 부인 l 사회
• “이 정도일 줄은”…박찬욱·봉준호 넘었다, 올해 유일 ‘600만 영화’ 탄생 l 연예
• “일본은 항복했잖아” 中애견미용사, 시바견 학대 영상 논란 l 국제
• ‘연료 100t’ 뿌리고 비상착륙…피해 지역 “이상한 냄새 나” 비상 l 국제
• 유독 ‘스포츠카’에 집착하는 남자?…“일부는 신체 ‘그곳’ 열등감 때문” l 문화
• 전북도, 태권도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추진 l 사회
• ‘신의 아그네스’ 윤석화, 헌신과 예술적 발자취 새긴 대학로 떠나 영면 l 피플
• “정희원이 ‘성적행위 묘사’ 소설 보내” 고소당한 연구원, 맞고소 l 사회
• 소비자위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하라”…SKT “신중히 결정하겠다” l 경제
• 음바페, 생일에 우상 호날두 ‘단일 연도 최다 59골’ 타이 기록하고 ‘시우~’ 세리머니 l 스포츠
•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해야” 소비자원 결정…총 2조 3000억 규모 l 사회
• 국힘·개혁신당 ‘제3자 추천’ 통일교 특검 합의…민주당 “수용 의사 전혀 없다” l 정치
• 여고생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2주 연속 우승…밀라노 정조준 l 스포츠
• 부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갱신…2029년까지 유지 l 사회
• 고환율 속 ‘수입물가’ 폭등… 5년새 커피 280%·소고기 60% 올라 l 경제
• 돈봉투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경찰 두번째 소환조사 l 사회
• “너한테 썼던 돈 다 뱉어내”…약혼녀에 스타킹·속옷값까지 소송 건 男, 판결은? l 국제
• 레오 7000·박정아 5500, 황민경 400, 문정원 4500…V리그 쏟아진 기록들 l 스포츠
• 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 등 15명 동계 올림픽 출전 l 스포츠
• 주소 사각지대 해소..어린이놀이시설 등에 주소판 설치 l 사회
• 개혁신당 “숨 막히는 민주당 내로남불…통일교 ‘양다리 로비’ 특검 불가피” l 정치
• 나주 육용오리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l 사회
• 심근경색 징조라던 김수용 ‘귓불주름’, 이때부터 달고 살았다 l 연예
• 눈 없는 울산도 눈꽃축제 즐긴다 l 사회
• “잘나가더니 갑자기”…시청률 반토막, 자체 최저 찍은 ‘화제 드라마’ l 연예
• 경북도, 정은경 복지부 장관에 ‘국립 의대 신설·1시간 응급의료 체계’ 건의 l 사회
• 서울대 시험서 또 ‘집단 부정행위’ 정황…절반 가까이 적발 l 사회
• 북한 “일본의 핵무장은 인류에 대재앙” l 국제
• 주우재, 수상소감 중 돌발 고백 “아린아 사랑해”…다급히 해명한 ‘깜짝’ 정체는 l 연예
• 폭염·폭우 등 기상 이변 일상화…지자체들, ‘기후위기 농가·농업 살리기’ 총력전 l 사회
• 강화도 최초 개신교 교회 2층 짜리 예배당 화재로 전소 l 사회
• ‘李정부 5년 짧다’는 김민석…국힘 “개딸 환호·개인 선거 의식 발언” l 정치
• 앤서니 조슈아 주먹에 턱뼈 부러진 제이크 폴…“당분간 마시는 음식만” l 스포츠
• 믿었던 ‘다이어트 ○○’의 배신?…“살은 20% 빠지는데 뇌·심장 손상” l 문화
• 울산시, 내년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오후 8시까지 운영 l 사회
• 샤워하면서 입 자주 헹궜는데…“당장 그만두세요” 경고 나온 이유 l 문화
• 박나래 ‘주사이모’가 팔로우한 연예인?…다비치 강민경 “전혀 무관” l 사회
• 부산 앞바다 정박 크루즈 계단서 넘어진 60대 병원 이송 l 사회
• ‘넷플릭스 공무원’ 또 터졌다…공개 직후 글로벌 1위 찍은 ‘한국 영화’ l 연예
• “담배 달라”… 행인에 시비·폭행, 출동 경찰관도 위협한 40대 실형 l 사회
• “마지막 기회” “죽을 준비해”…이웃여성에 455차례 메시지한 女, 1심 형량은 l 사회
• 경북 안동시, 농산물 첫 통합브랜드 ‘미소품은’ 출시 l 사회
• 목포서 새벽시간 단독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져 l 사회
• ‘연하 남친·성욕 고백’ 전원주에… “너무 남자 좋아해” 선우용여 직격 l 연예
• 소 사육농가 울린 나쁜 축산업자 벌금형 l 사회
• 8살·6살 자매 납치 후 성폭행… 경찰 보자 고가도로서 뛰어내린 인도 남성 l 국제
• 승용차끼리 충돌 1명 사망·6명 부상… 신호 위반 가능성 l 사회
• 김주하 “연애 당시 전남편은 유부남…내연녀 집 얻어줘” 외도·폭행 충격 고백 l 연예
• ‘김연경’ 인연 이나연, 인쿠시에 “제가 조언할 입장은 아니고…” l 스포츠
• ‘결박·스타킹’ 성적 표현 정희원 카톡 대화 공개… “특정 행위 요구” 주장 l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