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건설기술硏과 스마트건설 협약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6-09 23:39
입력 2026-06-09 23:39
산학연 체계로 혁신 생태계 확장
유망 기술 사업화·기술실증 지원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사옥)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 실증(PoC)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협력,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인프라 연계 등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협약에 앞서 미래 유망 기술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이달 말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 공동 심사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의 유망 기술 발굴을 지원하고, 선정 기업의 기술 실증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 신기술, 디지털 전환 등 분야의 혁신 기술이 호반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혁신 기술을 적극 발굴해 스마트건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2026-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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