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 유부남과 열애…‘불륜 의혹’ 커플 결국 이렇게 됐다
수정 2026-06-10 09:30
입력 2026-06-10 09:30
세줄 요약
- 아리아나 그란데·에단 슬레이터 3년 열애 끝 결별
- 관계자, 신중한 고민 끝 원만한 이별로 설명
- 위키드 촬영 인연, 불륜 의혹 속 공개 연애 마무리
할리우드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2)와 배우 에단 슬레이터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8일(현지시간)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원만하게 헤어졌다”며 “충분한 시간과 신중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친구로 지내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며 “사실 몇 달 전 이미 조용히 결별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연예매체 TMZ는 7월 31일 발매 예정인 그란데의 새 앨범이 이번 결별이나 슬레이터와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영화 ‘위키드’ 촬영 과정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란데가 당시 남편 달튼 고메즈와 별거 중이었고, 슬레이터 역시 아내 릴리 제이와 별거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가 각자의 결혼 생활과 시기적으로 겹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불륜설이 확산됐다.
그란데는 이후 달튼 고메즈와 이혼했으며, 슬레이터 역시 릴리 제이와 이혼 절차를 밟았다.
두 사람은 불륜설을 부인하며 전 배우자와의 관계가 정리된 뒤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해 왔다.
하지만 결국 3년간 이어진 공개 연애는 결별로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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