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김지용 비판’ 임은정 감찰 착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10-12 15:21
입력 2026-10-12 14:51
이미지 확대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중수청 앞에서 출근길 약식 문답을 하며 발언하고 있디. (연합뉴스 제공)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중수청 앞에서 출근길 약식 문답을 하며 발언하고 있디. (연합뉴스 제공)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12일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비판적으로 발언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수청은 “감찰관실을 중심으로 엄정하고 신속하게 관련 법령에 따라 감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날 자신의 엑스(X)에 “임 청장은 중수청을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임 청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중수청에 지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날 중수청에 공문을 시행한 윤 장관은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닐지에 대해서 감찰을 하라는 지시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중수청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을 시작한 이유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