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30곳에 8918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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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6-10-13 16:26
입력 2026-10-13 16:26

시설별 300만원 안팎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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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3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8918만 3000원을 전달했다. 제주도 제공
제주도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3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8918만 3000원을 전달했다. 제주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30곳에 8918만원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문화 활동을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제주도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3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8918만 3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유병돈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제주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서귀포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종달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의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23곳과 청소년복지시설 7곳이다. 시설별로 300만원 안팎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는 기부금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의 정서 지원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합창과 축구, 수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청소년복지시설에는 쉼터의 주거·생활환경 개선과 진로·문화 체험,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주거 안정 등에 필요한 재원이 지원된다.

위 지사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아이들의 생활과 배움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강동삼 기자
세줄 요약
  • 제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30곳에 8918만원 지원
  • 지역아동센터 23곳·청소년복지시설 7곳 선정
  • 교육환경 개선과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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