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7명 부상·1명 심정지”

이정수 기자
수정 2026-10-13 15:41
입력 2026-10-13 14:22
세줄 요약
- 인천 홈플러스 구월점 흉기 난동 발생
- 60대 남성 체포, 범행 경위 조사 중
- 이용자 8명 부상, 1명 심정지 이송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에서 흉기 난동(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쯤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칼부림을 한 남성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다친 홈플러스 이용자는 현재까지 8명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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