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80여개 협력사와 상생·소통 행사

허백윤 기자
수정 2026-10-13 01:02
입력 2026-10-13 01:02
허윤홍 대표 “지원 늘려 동반성장”
GS건설 제공
GS건설은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8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2026’을 열었다.
해당 행사는 2004년부터 이어온 GS건설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행사로, GS건설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는 전문가 강연과 신기술 소개 등을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의 건설 현장 적용 방안과 건설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향을 협력사들과 공유했다. GS건설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은 건설 현장에서 로봇을 더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허 대표는 “협력사의 발전이 곧 GS건설의 발전”이라며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정도경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현장을 만들고 협력사와 함께 건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GS건설은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허백윤 기자
2026-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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