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업체서 가스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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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6-10-12 16:41
입력 2026-10-12 16:41
세줄 요약
  •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업체서 가스 누출 사고 발생
  • 정비 작업 중이던 작업자 3명, 어지럼증·구토로 이송
  • 소방, 유해성 물질 여부 점검 뒤 경위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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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전경.
여수산단 전경.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오후 1시 45분쯤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 월하동 한 화학물질 제조 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30대 등 작업자 3명이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사고 당시 회사 정비 작업의 일환으로 배관 부품을 교체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누출된 가스에 유해성 화학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안전조치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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