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교수진 원격 레슨 ‘디스클라비어 클래스’ 운영
수정 2026-10-12 14:21
입력 2026-10-12 14:21
세줄 요약
-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디스클라비어 클래스 운영 발표
-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교수진 원격 레슨 진행 예정
- 유학 없이 해외 수준 실기교육 제공 강조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학과장 안소희 교수)가 야마하 디스클라비어를 활용한 원격 교육 프로그램 ‘디스클라비어 클래스’를 연다. 오는 10월 27일(화)과 11월 5일(목) 두 차례,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Liszt Ferenc Academy of Music) 교수진이 원격 레슨을 맡는다. 레슨은 서울사이버대 A동 501호에서 진행된다.
10월 27일에는 István Gulyás 교수가, 11월 5일에는 Dráfi Kálmán 교수가 지도한다.
디스클라비어 클래스는 광학 센서를 탑재한 피아노를 통해 해외 교수의 레슨을 눈앞에서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사이버대는 학생들이 유학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해외 대학 교수진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지난 클래스에서도 리스트 음악원의 원격 지도가 이뤄졌다.
안소희 피아노과 학과장은 “리스트 음악원뿐만 아니라 유수의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 및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앞으로도 온라인 음악교육의 최전방에서 차세대 디지털 음악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 연주자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개설됐으며, 온라인 이론교육과 1:1 온·오프라인 레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외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와 학생 해외연수 등 실기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본교 차이콥스키홀에는 독일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다수의 그랜드 피아노,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해 오프라인 실기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 석사·박사과정은 피아노, 성악, 음악치료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육을 제공한다. 예술과 학문, 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을 통해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피아노 트랙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의 실기 레슨을 운영한다. 첨단 광학 센서가 탑재된 피아노를 활용하는 디스클라비어 클래스와 VX(Virtual eXperience) 기반 온라인 콘텐츠도 제공한다. 해외 음악대학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경험과 음악적 역량을 넓히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 사이버대학 6년 연속 신입생 수 1위(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2022~2025 대학알리미 기준) ▲ 교육부 인증 최고 평가 3회 연속 A획득(2007, 2013, 2020) ▲ 2025 평가인증 전 영역, 지표 인증 ▲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일반대학원 운영으로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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