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신원 알 수 없는 여성 숨진 채 발견…“30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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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6-10-14 17:04
입력 2026-10-14 16:26
세줄 요약
  • 제주 도두이동 포구 갯바위서 여성 발견
  •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 해경, 신원 확인과 사망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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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제주시 도두동 포구 바위에서 소방당국과 해경이 익수자 구조에 나서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14일 오후 제주시 도두동 포구 바위에서 소방당국과 해경이 익수자 구조에 나서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제주시 도두이동 포구 갯바위에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과 해경은 바위 위에 있던 여성을 구조했다.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여성은 30대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점퍼를 착용한 평상복 차림이었다. 시신은 부패하지 않았다.

제주해경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신원 파악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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