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환영 李대통령 ‘부캉이’ 친수공원 찾아 시민들과 소통

김진아 기자
수정 2026-10-13 18:22
입력 2026-10-13 18:22
HMM 부산 본사 제막식,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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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을 위해 13일 부산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흑상어 ‘부캉이’가 있는 친수공원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이 환영식 후 HMM 부산 본사 제막식 참석 뒤 친수공원으로 이동해 부캉이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환호하는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었다. 여러 시민들은 “부캉이를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 보게 됐다”고 즐거워했다고 성 수석이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HMM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내 최대이자 세계 8위 규모 해운사인 HMM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HMM은 지난 4월 말 노사 합의 후 사옥 확보와 직원 이전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전날 부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만나며 애로사항을 물은 뒤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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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에서 컨테이너선으로 처음 북극항로 시범운영에 나섰다 50일 만에 부산항으로 귀환한 팬스타 아크로호 선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이번 항해는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실제 화물 운송으로 확인한 뜻깊은 도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진아 기자
세줄 요약
- 북극항로 환영식 뒤 부산 친수공원 깜짝 방문
- 부캉이 찾은 시민들과 인사·악수·셀카 소통
- HMM 부산 이전 직원 격려와 만족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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