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문화유물·지역 여행 잇는 ‘K-보물길’ 추진

민나리 기자
수정 2026-10-13 05:15
입력 2026-10-13 01:04
‘T 팩토리 성수’ 체험 공간 운영
이번 프로젝트는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마련됐다. 서울 성동구의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문화유물을 소재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문객이 실제 유물을 소장한 지역 박물관과 관광지를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공개된다. SK텔레콤은 전시 공간과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 내용의 전문성을 검수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의 협업 상품을 기획·제작한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T 팩토리 성수를 찾는 방문객이 우리 문화유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 여행의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2026-10-13 B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SK텔레콤이 추진하는 K-보물길 프로젝트의 목적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