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수역 걸어서 3분… ‘농어촌 전형’ 이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10-13 00:57
입력 2026-10-13 00:57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용담리 일원에 조성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두물머리 일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3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총 333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146㎡P는 펜트하우스로 마련된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가 꼽힌다. 급행열차 이용 시 양수역에서 강북권까지 30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하남까지 15분대, 송파 30분대, 강남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스타필드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하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 접근성을 갖추면서 농어촌특별전형을 활용할 수 있는 양서고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양수초와 병설유치원, 양수중이 자리한다.
인근 세미원은 두물머리와 연계해 수도권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물의정원과 용담수변생태공원 등 약 34만평 규모의 녹지공간이 주변에 조성돼 있다.
일부 가구에는 유리난간과 파노라마 조망 설계를 적용해 남한강과 북한강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
하종훈 기자
세줄 요약
- 양평 용담리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분양 시작
- 양수역 도보 3분 초역세권, 서울 접근성 강점
- 양서고·양수초 인접, 녹지·수변 조망 여건
2026-10-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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