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협회, ‘제1회 서울국제필름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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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6-10-12 14:47
입력 2026-10-12 14:47
세줄 요약
  • 제1회 서울국제필름어워즈 17일 개최
  • 130편 출품, 부문별 우수작 당일 시상
  • 어린이·청소년 영상 창작 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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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국제필름어워즈(2026 Seoul International Film Awards)’.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협회 제공
‘제1회 서울국제필름어워즈(2026 Seoul International Film Awards)’.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협회 제공


“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펼쳐요”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협회(이사장 심금순)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제1회 서울국제필름어워즈(2026 Seoul International Film Awards)’를 개최한다.

‘세상을 잇고 창작의 미래를 열어가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생각과 꿈을 펼쳐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짧은 영상에 담아 자유롭게 표현해 보도록 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내외 영화와 영상에 관심 있는 초·중·고, 대학생은 물론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3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부문별로는 환경 부문 24편, 역사 부문 11편, 자유 부문 31편, 국제 부문 2편, 경쟁 부문 52편, 비경쟁 부문 10편 등이다. 대상별로는 초등학생 31편, 중학생 1편, 고등학생 2편, 일반 성인 84편, 기타 12편 등이다.

출품작 중 분야별, 대상별로 우수작을 선정해 당일 시상한다.

행사 당일에는 오프닝 공연으로 서울언북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고, 퇴직 교원 등 신중년층으로 구성된 ‘오카리나 샘 앙상블’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연주한다.

영화 및 영상 창작·교류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협회는 2024년 10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페스티벌을 개최해 국내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심금순 이사장은 “영화와 영상은 특별한 사람만의 예술이 아니며 어린 학생부터 시작해 평생 할 수 있는 창작활동”이라며 “이번 영화제가 처음 영화를 만든 이들도 당당하게 자기 작품을 선보이는 첫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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