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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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6-10-12 09:50
입력 2026-10-12 09:28
세줄 요약
  • 북한,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 합참, 제원·사거리 등 분석 착수
  • 탄도미사일 확인 시 9일 만 재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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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관련 자료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북한 미사일 관련 자료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9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당시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다.

이후 북한은 관영매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사거리는 1000㎞였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한국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지난 8일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 최초 시험발사 사실을 전격 공개한 지 4일 만에 이뤄졌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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