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서 오토바이·1t 화물차 충돌…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8-11 18:16
입력 2026-08-11 18:16
세줄 요약
- 창녕 교차로서 오토바이·화물차 충돌
-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심정지 후 사망
- 경찰, 운전자 진술 토대로 경위 조사
경남 창녕에서 오토바이와 1t 화물차가 충돌해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11일 경남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창녕군 대합면 도개리 한 교차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대구 방면으로 직진하던 1t 화물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화물차를 운전한 60대 남성은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창녕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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