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컨테이너선 타봐요” HMM ‘어린이 상선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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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8-07 17:20
입력 2026-08-07 17:20
세줄 요약
  • 초등학생 대상 상선체험 행사 개최
  • 부산신항 터미널·초대형 선박 견학
  • 조종 시뮬레이션으로 해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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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6일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HMM 제공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6일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HMM 제공


HMM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HMM의 여름방학 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초등학생들은 부산신항의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선박 및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았다. 이어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선박과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견학하며 해운 물류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의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도 체험했다.

해상직원 훈련용으로 제작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선박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접 배를 조종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해운 물류 현장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해운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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