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지예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한국어·교과 배우며 자신감 커져”…이주 청소년 적응 돕는 ‘작은 학교’
2025-06-18 12:08 4분 분량 -
한국어·교과 배우며 자신감 ‘쑥’…이주 청소년 적응 돕는 ‘징검다리’
2025-06-17 05:51 4분 분량 -
‘리박스쿨’ 전국 57개 초등학교서 수업… 대전·서울·경기順
2025-06-17 12:50 2분 분량 -
‘리박스쿨’ 늘봄강사, 전국 57개교 43명…관련 단체 사기죄 등 수사의뢰
2025-06-16 03:21 3분 분량 -
한양대 인문계 합격생 87%는 이과생…‘문과 침공’ 계속되나
2025-06-15 12:00 3분 분량 -
“평창올림픽 끝난 뒤…훼손된 가리왕산 폐허로 남아”
2025-06-12 11:57 3분 분량 -
“평창올림픽 이후 잊힌 가리왕산…다큐 통해 알리고 싶었다”
2025-06-12 05:35 3분 분량 -
N수생 급증에…‘월 500만원’ 오프라인 재수학원 ‘쑥’
2025-06-11 12:58 4분 분량 -
교육부 “6월 중순까지 리박스쿨 전수조사”…11일 국회 현안질의
2025-06-09 03:30 2분 분량 -
입시 컨설팅 받아야 할까? 베테랑 진학 교사 “공교육 상담이 더 정확”
2025-06-06 11:10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