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이 내 작은아버지라고?” 정청래, 가짜뉴스에 “응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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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7-23 14:18
입력 2026-07-23 14:17

‘신천지 개입설’ 이어 ‘정명석 친족설’까지
“100% 가짜뉴스…근거를 대든가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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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
발언하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한 뒤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7.23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최근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과 정 후보의 ‘정명석 친족설’에 대해 “100% 가짜뉴스”라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정계에 따르면 정 후보는 전날 유튜브 채널 ‘2분 뉴스’에 출연해 “신천지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빨리 근거를 대든가, 제가 연루돼 있다고 의심한다면 경찰에 고발하라. 그러면 저도 맞고소하겠다”며 “민주당 전당대회에 신천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해당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고위원 후보인)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이 ‘근거를 대지 못하면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옳은 주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주장이 나오는 즉시 가장 강력한 응징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또 여신도들을 성폭행해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가 자신의 작은아버지라는 유언비어까지 유포되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그는 “어느 유튜버가 정명석이 제 작은아버지라고 주장해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며 “정명석과 일면식도, 전화 한 통 한 적 없고 어디 사는지도 모른다”고 반박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 형제들은 ‘해’자 돌림이다”라며 “명자, 석자 돌림은 없다”고 일축했다.

김소라 기자
세줄 요약
  • 신천지 개입설·친족설 100% 가짜뉴스 규정
  • 근거 없으면 고발·맞고소로 강경 대응 예고
  • 정명석 친족설도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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