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개교 110주년 기념 마라톤·정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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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22 16:22
입력 2026-09-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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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 달리기’에 참여 중인 중앙대 교직원과 학생들. 중앙대 제공
‘쓰담 달리기’에 참여 중인 중앙대 교직원과 학생들. 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가 개교 110주년을 기념한 마라톤 축제 ‘달려’와 한강 일대 환경정화 활동 ‘쓰담 달리기’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의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동문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교 연도인 1916년을 상징하는 5.16㎞와 개교기념일인 10월 17일을 의미하는 10.17㎞ 코스를 달리며 중앙대의 110년 역사를 되새겼다.

마라톤에 이어 진행된 쓰담 달리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강철교에서 동작대교까지 수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중앙대는 2022년부터 조깅과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있다.

중앙대 마라톤 달려는 동문과 교직원, 재학생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로 2012년 처음 시작됐으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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