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10주년’ 중앙대, 英 옥스포드대와 글로벌 학술교류 추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영주 기자
수정 2026-09-21 16:00
입력 2026-09-21 16:00
세줄 요약
  • 개교 110주년 맞아 옥스포드대와 교류 확대
  • 인문·예술·AI 연계한 융합 연구 협력 논의
  • K컬처·한국학·지재권까지 폭넓은 대화
이미지 확대
사진 왼쪽부터 박설아 연구교수, 오대원 글로벌예술학부장, 김형석 교수, 전향숙 다빈치캠퍼스부총장, 박세현 총장, 대니얼 그림리 옥스퍼드대 인문대학장, 지은 키어 옥스퍼드대 한국학센터장, 벤자민 헬러 옥스퍼드대 인문학개발처장, 이무열 대외협력본부장, 이학준 옥스퍼드대 한국학센터 부소장. 중앙대 제공
사진 왼쪽부터 박설아 연구교수, 오대원 글로벌예술학부장, 김형석 교수, 전향숙 다빈치캠퍼스부총장, 박세현 총장, 대니얼 그림리 옥스퍼드대 인문대학장, 지은 키어 옥스퍼드대 한국학센터장, 벤자민 헬러 옥스퍼드대 인문학개발처장, 이무열 대외협력본부장, 이학준 옥스퍼드대 한국학센터 부소장. 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가 개교 110주년을 맞아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와 손잡고 인문학, 예술,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글로벌 학술교류와 융합 연구에 나선다.

중앙대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옥스포드대 대표단을 초청해 학술교류 간담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교가 인문·예술적 전통과 미래 AI 기술을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세현 총장과 대니얼 그림리 옥스포드대 인문학부장, 지은 키어 한국학센터장 등이 참석해 K컬처와 한국학 연구를 포함한 다방면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박세현 총장은 “옥스포드대와 함께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대니얼 그림리 교수가 ‘음악과 인문학의 가치’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AI 기술 급성장 속 예술의 본질과 지적재산권 등 학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중앙대는 이번 옥스포드대 대표단 방문을 기점으로 세계 유수 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중앙대가 옥스포드대와 협력하기로 한 주요 분야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