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성당 사고 후진 승용차가 신도들 덮쳐…1명 사망

김유민 기자
수정 2018-01-29 07:27
입력 2018-01-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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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성당 내에서 후진하던 승용차가 신도들이 모여있던 텐트를 덮쳐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텐트에 있던 신도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가운데 B(60·여)씨 등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B씨는 결국 숨졌다.
성당에서 만난 목격자는 “주차된 승용차를 빼던 중 갑자기 ‘왱’하는 소리가 나며 승용차가 텐트로 돌진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병원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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