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고양이 학대범 수사 의뢰…현상금 300만원”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07 15:36
입력 2017-10-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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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사건과 관련해 범인을 잡기 위해 현상금 300만 원을 걸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제보 영상에는 한 남성이 공터에서 몽둥이로 새끼 고양이를 마구 때리고 항아리 안에 넣은 뒤 소변을 보는 등 잔혹한 학대 모습이 담겼다.
케어 관계자는 “제보를 통해 범인으로 추정되는 서울에 사는 20대 후반 남성에 대한 고발장을 작성했다”면서 “어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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