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자생생물 정보화사업 착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6-07-05 00:00
입력 2006-07-05 00:00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자생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집대성하는 ‘한반도 자생생물지(誌) 발간사업’이 2014년까지 진행된다. 환경부는 국가 생물주권의 확립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마련한 ‘생물자원 보전 종합대책(2005∼2014년)’에 따라 자생생물 조사 발굴 및 종(種)·서식처 등 정보를 망라한 한국 생물지 발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자생생물은 고유종과 토착화한 외래종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현재 국내에는 10만여종의 자생생물이 서식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부는 종 정보가 확인된 3만여종에다 2014년까지 3만종을 추가 발굴해 6만여종의 생물지를 발간할 계획이다.
2006-07-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