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도배·장판 교체등 사회봉사명령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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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28 07:49
입력 2005-01-28 00:00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대거 투입된다.

법무부와 대한주택공사는 27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과 경기도 수원 등 전국 30개 도시의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1만 7000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인력을 대고, 주공은 자재 구입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법무부는 건축·전기 등 기술을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 소규모 집 수리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연인원 7만여명에 이른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01-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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