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장에 김인옥 경무관 ‘첫 여성청장’
수정 2005-01-22 08:46
입력 2005-01-22 00:00
경찰청은 21일 김인옥(金仁玉·53·여) 경무관을 제주경찰청장으로 발령하는 등 승진 9명을 포함, 치안감과 경무관 2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사상 최초로 여경을 지방청장에 발탁하는 등 지난해 11월 발령받은 경북경찰청장 1명을 빼고 치안감 전원을 교체한 것으로 경찰인사상 최대 규모의 지휘부 인사”라면서 “능력과 개혁성을 중시하고 임용·출신 지역을 고루 안배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5-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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