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회공헌 ‘우리 모모콘’… 체육 유망주 10년간 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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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9-22 00:38
입력 2026-09-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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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왼쪽 다섯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가수 션(왼쪽 네 번째), 장원영(왼쪽 여섯 번재)이 지난 1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을 선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임종룡(왼쪽 다섯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가수 션(왼쪽 네 번째), 장원영(왼쪽 여섯 번재)이 지난 1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을 선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스포츠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10년간 30억원을 투입한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2026 우리 모모콘’ 콘서트를 열고 이러한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 ‘우리드림브릿지’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2036년까지 매년 60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선발해 매년 3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단 취지다.



우리드림브릿지 선포식 무대에서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가수 장원영, 션과 함께 ‘우리드림라이트’를 점등해 스포츠 유망주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리 모모콘은 올해로 4회를 맞은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콘서트다.

황인주 기자
2026-09-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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