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고 쓰러져” 부산 아파트서 40대 남성 흉기 찔려 사망…동거男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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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6-10-12 20:15
입력 2026-10-12 18:49
세줄 요약
  • 부산 영도구 아파트서 흉기 사건 발생
  • 40대 남성 피해자 병원 이송 뒤 사망
  • 동거하던 40대 남성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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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사진. 연합뉴스
경찰 자료사진. 연합뉴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같은 아파트에서 동거하던 지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해 조사 중이다.

12일 부산 영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영도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B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35분쯤 해당 아파트에서 유력한 용의자인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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