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방파제서 차량 추락,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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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12 14:51
입력 2026-10-12 14:18
세줄 요약
  • 보령 방파제 인근 승용차 추락 사고 발생
  • 80대 남성 2명 스스로 탈출, 경상만 입음
  • 해경, 운전 부주의·안전시설 미흡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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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인근에서 추락한 승용차 . 보령해경 제공
방파제 인근에서 추락한 승용차 . 보령해경 제공


12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천북면 사호리 방파제 인근에서 승용차 1대가 추락했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량에는 80대 남성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탑승자 2명은 경상을 입었고, 이 중 1명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방파제에서 차량 방향을 돌리던 중 운전 부주의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방파제는 도로 폭이 좁고 추락 방지시설이 미흡한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주변 지형을 충분히 살피고 안전하게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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