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전설’ 하지민 金…개인 통산 4번째

김소라 기자
수정 2026-10-02 13:40
입력 2026-10-02 12:48
한국 요트의 ‘살아있는 전설’ 하지민(37·해운대구청)이 통산 네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9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하지민은 앞서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1인승 딩기요트 레이저 종목에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따냈으며,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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