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혼조 마감…반도체 강세 속 다우·S&P500 약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9-30 06:15
입력 2026-09-30 06:15
세줄 요약
  • 다우·S&P500·나스닥 종합지수 소폭 하락 마감
  • 나스닥100·반도체지수 상승, 업종별 차별화
  • 오라클·메타 강세, 애플·엔비디아 약세
이미지 확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린 채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59포인트(0.26%) 내린 5만1349.92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2.85포인트(0.17%) 하락한 7670.84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22.84포인트(0.09%) 내린 2만6797.54로 마감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62.52포인트(0.21%) 오른 3만339.33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3.92포인트(1.32%) 상승한 1만2629.16으로 장을 마치며 반도체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보여줬다. 시장의 변동성 지표인 VIX는 0.03포인트(0.19%) 내린 16.04를 나타냈다.

이날 장중 흐름을 보면 다우존스 지수는 5만1505.19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고, 장중 저점은 5만1129.18이었다. S&P500 지수는 시가가 장중 고가와 같은 7699.60이었고, 이후 7653.55까지 밀리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2만6919.72까지 오른 뒤 2만6717.95까지 내려가는 등 방향성이 제한된 모습을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뉴욕증시 대형주 가운데 오라클이 3.91% 급등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TSMC ADR도 0.90% 올랐고, 캐터필러는 0.82%, 머크는 0.40% 상승했다. 반면 존슨앤드존슨은 1.61% 하락했고, 애브비는 1.12%, 셰브론은 0.96%, 뱅크오브아메리카는 0.92%, 마스터카드는 0.82%, 유나이티드헬스는 0.76% 내렸다. 제이피모간체이스와 비자, 코카콜라, P&G 등도 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대표 종목들 사이에서는 대형 기술주의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메타는 3.24% 상승했고 스페이스X는 2.59%, 브로드컴은 1.58%, 아마존은 0.21% 올랐다. 반도체 장비주인 ASML 홀딩 ADR은 3.56%, 램 리서치는 2.99% 상승했고, SK하이닉스 ADR도 2.62% 강세를 보였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05% 올랐다.

반면 애플은 2.66% 하락하며 주요 대형 기술주 가운데 낙폭이 두드러졌다. 테슬라는 1.29%, 엔비디아는 0.72% 내렸고 알파벳 Class A와 Class C는 각각 0.53%, 0.54%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AMD도 각각 0.05%씩 밀렸으며, 월마트는 1.78%, 팔란티어는 0.27%, 인텔은 0.09% 하락 마감했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엔비디아가 225억달러로 활발한 거래를 이어갔고, 메타는 167억달러, 애플은 125억달러, 스페이스X는 118억달러, 테슬라는 112억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오라클이 62.9억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투자자 관심을 모았고, 델테크놀로지도 30.7억달러로 높은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전체적으로 이날 뉴욕증시는 다우와 S&P500, 나스닥 종합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나스닥100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하면서 업종별 차별화가 이어진 모습이었다. 대형 기술주 일부의 조정에도 반도체와 플랫폼,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이 선전하면서 지수 하단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다우존스와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어떻게 움직였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