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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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9-29 19:49
입력 2026-09-29 19:49

산업부 통상협력국장·대변인 등 거친 산업·통상전문가
첨단 산업 육성·투자 유치 등 현안 해결 핵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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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으로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명수 신임 부시장은 나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와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장,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대변인,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요직을 역임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삼일회계법인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장을 지내는 등 산업·경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했다.

강 부시장은 연구개발과 우주·첨단산업 육성,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대, 산림산업 발전 등 통합특별시 산업경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현안을 선제적으로 풀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부시장은 “전남광주 지역의 산업 기반을 다지고 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세줄 요약
  •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협회장 임명
  • 행정고시 출신, 산업·통상 분야 요직 역임
  • 연구개발·투자유치·일자리 확대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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