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2026년 대학원생 아이디어 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공모 시상식 성료
수정 2026-09-29 09:32
입력 2026-09-29 09:29
세줄 요약
- 대학원생 아이디어 지식재산권화 공모 시상식 개최
- 대상 전승욱 연구원, 최우수상·우수상 다수 선정
-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후속 지원 강화 방침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은 지난 9월 18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대학원생 아이디어 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공모’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국민대학교기술지주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서울시 5대 핵심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원생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만들고, 나아가 기술사업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스티어-바이-와이어 고장 시 후륜조향 및 협조형 차동 제동을 이용한 고장 허용 제어 시스템’을 주제로 한 전승욱 연구원(자동차IT융합학과, 지도교수 우승훈)이 받았다.
전승욱 연구원은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신 우승훈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속 연구를 계속 이어가 수요기업에 맞춘 시장 주도형 연구로 혁신적인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윤현지(식품영양학과, 지도교수 장윤지) 연구원과 이상균(기계공학부, 지도교수 임시형) 연구원이 받았다. 우수상은 박소정(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지도교수 김남규) 연구원, 김주명(자동차IT융합학과, 지도교수 유진우) 연구원, 이승건(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지도교수 김남규) 연구원이 받았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원생들의 혁신적인 기술이 기업과 산업계의 수요와 긴밀히 맞물릴 때 비로소 진정한 산학협력의 시너지가 발휘된다”며 “연구실의 우수한 아이템이 교내 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후속 지원 체계를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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