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안산서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우진 기자
김우진 기자
수정 2026-09-26 11:01
입력 2026-09-26 11:01

모녀 모두 중국 국적으로 조사
“말다툼하다 우발적 범행” 진술

이미지 확대
경찰서 이미지. 서울신문 DB
경찰서 이미지. 서울신문 DB


추석 연휴에 50대 딸이 어머니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26일 오전 1시쯤 어머니를 살해한 50대 딸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안산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지인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으며 지인이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의 어머니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씨와 어머니는 범행이 일어난 다세대주택에서 둘이 살고 있었으며 A씨는 범행 전에 소주 1병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술을 마시고 자다가 집에 돌아온 어머니와 말다툼을 했고,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모녀가 중국 국적(조선족)인 것으로 파악했으며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우진 기자
세줄 요약
  • 추석 연휴 안산서 50대 딸, 노모 살해 혐의 체포
  • 다세대주택서 말다툼 뒤 흉기 사용, 지인 신고
  • 어머니 병원 이송 뒤 사망, 경찰 경위 조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A씨는 범행 후 어떻게 체포되었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