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검은 연기 확산…인천 화장품 공장 화재 16시간 만 진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9-24 15:06
입력 2026-09-24 15:06
세줄 요약
  • 인천 검단구 화장품 공장 대형 화재 진화
  • 검은 연기 서울 서남권까지 확산, 신고 급증
  • 인접 공장 번짐, 건물 6개 동 이상 피해
이미지 확대
인천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연합뉴스 제공
인천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연합뉴스 제공


인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난 큰불이 16시간 만에 꺼졌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9시 45분쯤 인천시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을 16시간 만인 이날 오후 1시 49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한때 검은 연기가 서울 서남권 관악구와 강서구 지역까지 퍼지면서 소방당국에 119 신고가 잇따라 들어왔다.

또 다른 인접 공장으로도 불이 번지면서 건물 6개 동 이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소방당국은 앞서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89명과 장비 100대를 현장에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번 화장품 공장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