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뉴욕서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강동용 기자
수정 2026-09-22 09:23
입력 2026-09-22 09:06
뉴욕 도착 직후 임명한 재가한 듯
국회, 오늘 이소영 채택 여부 논의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2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에 대해 재가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전날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이 대통령은 순방지인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임명안을 재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다음날로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도 설명할 예정이다.
강동용 기자
세줄 요약
- 뉴욕 도착 직후 장관 임명안 재가
- 청문보고서 채택된 3명 대상 재가
- 유엔총회 연설서 평화 구상 설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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