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가 행복해야 도시가 산다” 논산서 안전·쉼 인식 확산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9-21 17:50
입력 2026-09-21 17:50
세줄 요약
- 논산 화지중앙시장서 행복한 일터 캠페인 전개
- 중대재해 예방·안전보건체계 구축 메시지 전달
- 노동자 휴식·일생활 균형·탄소중립 실천 강조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와 논산 화지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일하는 모두가 안전과 쉼이 있는 행복한 일터 실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발표한 공동선언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고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천안 독립기념관 K-컬처 박람회장에서 열린 1차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 시군 릴레이 캠페인이다.
협의회는 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안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노동자 휴식과 일⸱생활 균형 중요성 △탄소중립 실천 및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 지원 등 노사민정 공동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으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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