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인턴 vs ’오디세이‘ 주말에 뭐 볼까

오경진 기자
수정 2026-09-18 10:55
입력 2026-09-18 10:55
세줄 요약
- ‘인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유지
- 최민식·한소희 조합, 주말 극장가 관심 집중
- 놀런 감독 ‘오디세이’와 흥행 경쟁 전개
최민식·한소의 주연의 리메이크 영화 ‘인턴’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와 주말 극장가 1위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전날 약 4만 6000명(매출액 점유율 24.1%)이 관람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일이던 지난 16일에 이어 이틀째 ‘오디세이’를 누르며 관심을 모았다.
‘인턴’은 30여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기호(최민식 분)가 3년 차 최고경영자(CEO) 선우(한소희)가 이끄는 패션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5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의 로버트 드니로·앤 해서웨이 콤비를 한국판에선 최민식·한소희가 연기했다.
‘오디세이’는 전날 약 3만 9000명(매출액 점유율 28.1%)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약 1096명이다.
전날 개봉한 공포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당일 2만 1900여 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고, 또 다른 공포 영화 ‘옵세션’은 2만 1500여 명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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