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쓰러진 정청래, 병원 입원…16일부터 물 한 모금 못 마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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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6-09-18 08:41
입력 2026-09-18 08:41
세줄 요약
  • 극심한 오한·발열로 응급실 방문
  • 3일째 입원 치료와 금식 지속
  • 과로·피로 누적, 건강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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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병원에서 3일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몸에 무리가 생겼다. 잠시 쉬어가라는 뜻으로 알고 병원에 있다”며 “일주일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16일 아침 극심한 오한·발열로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3일째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금식 중”이라며 “주렁주렁 매달린 고마운 링거 덕분에 밥 안 먹고 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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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는 모습과 잠시 병원 근처를 산책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입원한 이유에 대해 정 의원은 “지난 1~2년 동안 쉼 없이 너무 무리했는지 몸이 못 따라온 것 같다”며 “심한 과로와 피로 누적으로 몸이 못 버텨서 고장이 난 것 같다.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저녁 이틀 만에 처음으로 잠시 산책하러 나갔는데 걷는 자유가 참 좋았다. 아파 보니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면서 “여러분도 무리하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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