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민지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요르단 기자 “韓축구 부패했다는데?” 현장 술렁…홍명보 답변은
2024-10-10 07:40 4분 분량 -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세계서 가장 오래 산 ‘28세 조로증 환자’ 사망
2024-10-10 06:37 2분 분량 -
“죽은 아들 정자로 손자 얻게 해달라”…60대 부모 손 들어 준 ‘이 나라’
2024-10-09 05:05 4분 분량 -
집 찾아온 공무원, 대뜸 “생리 언제 해요?”…아이 안 낳는다고 이렇게까지
2024-10-09 10:46 5분 이상 -
‘흑백요리사’ 훔쳐보더니 “한국이 중국 음식 훔친다”…中네티즌 황당 주장
2024-10-06 05:35 4분 분량 -
“다 먹은 과자봉투 아니었어?” 충격…무려 230만원 ‘명품지갑’
2024-10-06 04:23 3분 분량 -
“살려달라” 비명에도 낄낄…전봇대에 묶인 신부, 범인은 신랑 친구들이었다
2024-10-06 11:23 3분 분량 -
“교사를 때려? 1000만원 내라”…교권 짓밟는 학생에 ‘벌금’ 물리겠다는 이 나라
2024-09-27 02:54 3분 분량 -
“연봉 4억에도 주5일 출근은 못 해요”…재택 없애자 난리 난 이 회사
2024-09-27 01:41 3분 분량 -
“출근복장 불량, 지각 습관” 눈 밖에 난 Z세대…직장서 잘리고 있다는데
2024-09-27 10:43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