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교도소 유치 나선다...오는 22일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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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9-17 17:27
입력 2026-09-17 15:53
세줄 요약
  • 보은군, 교도소 유치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 인구 유입·지역경제 효과 기대 속 공모 참여
  • 희망 마을 신청 뒤 후보지 선정·제안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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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
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교도소 유치에 나선다.

인구 유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충북 보은군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보은문화원에서 법무부 교정시설 공모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교정시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군은 △교정시설 조성 공모사업 개요 △공모 신청 및 선정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군은 설명회 이후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신청 부지의 적정성,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환경 등을 검토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 뒤 오는 11월 4일까지 법무부에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교정시설 조성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과 지역주민 편익이라는 관점에서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에선 제천시도 교도소 유치에 나섰다.

법무부는 1000명을 수용할수 있는 교도소 4곳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각 교도소마다 교정직 공무원 250명이 근무한다.

보은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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