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추석 맞아 전남광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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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9-17 09:45
입력 2026-09-17 09:45

노사 함께 광주 아동복지시설 찾아 식료품·교육 기자재 후원
전국 한전 사회봉사단, 추석 명절 5주간 ‘집중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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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애육원을 찾아 후원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 정은철 광주애육원 원장, 이창용 전력노조 수석부위원장.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애육원을 찾아 후원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 정은철 광주애육원 원장, 이창용 전력노조 수석부위원장.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추석 명절을 맞아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전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과 전국전력노조 이창용 수석부위원장은 16일 전남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애육원’을 방문, 시설 아동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지원은 명절 기간 필요한 식료품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교육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으로,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 부사장과 이 수석부위원장은 광주애육원 정은철 원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현황과 아동 자립 지원, 시설 운영시 애로사항 등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아동 복지 현장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천한 6개 사회복지시설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총 2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전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주간을 ‘추석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304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생필품 기부와 전기설비 점검에 나서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세줄 요약
  • 광주애육원 후원금 500만원 전달
  • 복지시설 6곳 온누리상품권 지원
  • 추석 맞이 총 2000만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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