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이어 신설동까지…작심스터디카페, 맹그로브 두 번째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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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16 14:26
입력 2026-09-16 14:22
세줄 요약
  • 맹그로브 신설동에 작심스터디카페 두 번째 입점
  • 코리빙 내 학습·업무 수요 확인, 모델 확장
  • 주거와 학습 결합한 하이브리드 공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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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심스터디카페 제공)
(사진=작심스터디카페 제공)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가 맹그로브 신촌에 이어 맹그로브 신설동에 두 번째 매장을 열며 코리빙 연계 공간 모델 확장에 나섰다.

기존 신촌숲길점 운영을 통해 코리빙 공간 내 학습 및 업무 수요를 확인한 작심은 이번 신설동 입점을 계기로 주거와 학습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맹그로브 신설은 한 달 이상 체류하는 장기 거주용 코리빙과 1박 이상 머무는 스테이 기능을 동시에 갖춘 대규모 코리빙 하우스다. 도시형생활주택 형태인 맹그로브 신촌과 달리 기존 호텔 건물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장기 입주자와 단기 투숙객을 모두 수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심스터디카페는 맹그로브 신설 2층에 들어선다. 장기 거주자뿐 아니라 단기 투숙객도 필요에 따라 공부와 업무, 자기계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학습 공간으로 구성해 코리빙 공간 내 체류 경험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

이번 신설동 입점은 맹그로브 신촌숲길점에 이은 두 번째 맹그로브 입점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작심은 신촌숲길점을 운영하며 코리빙 이용자들의 학습·업무 패턴과 공간 수요를 경험해왔으며,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단기 이용자가 공존하는 신설동의 특성에 맞는 학습 공간을 선보인다.

최근 코리빙은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업무와 학습, 휴식, 커뮤니티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재택근무와 자기계발, 개인 프로젝트 등 거주지 가까이에서 집중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전문 브랜드가 운영하는 학습·업무 공간 역시 주거 시설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는 신촌에 이어 신설동까지 맹그로브 내 입점을 확대하는 한편, 청년주택과 도시형생활주택, 코리빙 등 다양한 주거 시설에서도 스터디카페 도입 문의와 입점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부대시설을 넘어 입주민과 이용자가 일상에서 학습과 업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작심은 일반 상업시설뿐 아니라 주거와 학습을 결합한 프리미엄 커뮤니티 공간으로 입점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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