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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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16 11:12
입력 2026-09-16 11:12
세줄 요약
  • 부산 벡스코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 기후테크·탈탄소 전환 주제의 국제행사
  • 14개 콘퍼런스·550여 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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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시 제공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시 제공


기후·에너지 이슈를 논의하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16일 개막했다.

18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릴 이번 박람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통합해 2023년 국제박람회로 출범한 행사이다.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후 에너지 포럼 등 14개 학술 콘퍼런스와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프란체스코 라 카메라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사무총장 등 국내외 기후·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연단에 선다.

기후·에너지 분야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콘퍼런스는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국내 기후 이니셔티브, 기후 솔루션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기후·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박람회 기간 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을 소개하는 ‘부산시 에너지 정책 홍보관’과 수소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가 공동 주최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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