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글썽이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홍윤기 기자
수정 2026-09-15 17:05
입력 2026-09-15 14:30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아들 이야기를 하던 중 울먹이고 있다.
김 후보자는 배우자와 자녀들이 일하는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아들과 배우자가 함께 일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아내가 발달장애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봤는데, 아이들의 부모나 아내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이들을 믿고 맡길 사람으로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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