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7 수시 경쟁률 12.08대 1… 전년比 1.2%↑
수정 2026-09-14 10:25
입력 2026-09-14 10:21
세줄 요약
- 수시모집 1478명 모집에 1만7853명 지원
- 최종 경쟁률 12.08대 1, 전년 대비 상승
- 논술우수자전형 31.27대 1로 최고 경쟁률
성신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478명(정원외 포함) 모집에 1만 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88대 1보다 1.2% 상승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우수자전형이 31.27대 1로 가장 높았고, 실기·실적 23.45대 1, 학생부종합(정원내) 8.95대 1, 학생부교과 4.2대 1 순이었다.
특히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100%로 확대한 논술우수자전형은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인문)가 77.2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75대 1, 법학부 49.75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실기·실적전형에서는 현대실용음악학과가 11명 모집에 854명이 지원해 77.6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60.54대 1), 디자인과(40.88대 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은 533명 모집에 5096명이 지원해 9.56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문화예술경영학과(32.2대 1)였다.
논술고사는 자연계 다음달 3일, 인문계 다음달 4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실기고사는 다음달 10일부터 31일까지 수정캠퍼스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실기·실적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오는 11월 13일, 학생부종합·교과·논술우수자전형은 오는 12월 18일 발표한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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