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남미 공연, 전 세계 극장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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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훈 기자
수정 2026-09-11 14:34
입력 2026-09-11 14:34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극장에서
국내 예매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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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다음 달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과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을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라이브 뷰잉 포스터. 빅히트 뮤직 제공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다음 달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과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을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라이브 뷰잉 포스터.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남미 월드투어 공연을 전 세계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이 열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다음 달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과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을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계 대상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 3일차와 상파울루 공연 2일차다. 라이브 뷰잉은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을 갖춘 극장에서 콘서트를 실시간 또는 중계로 즐기는 방식이다.

이번 남미 공연 라이브 뷰잉은 전 세계 80여개 국가·지역 약 3800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에서 볼 수 있다.

상영은 지역별 시차에 따라 생중계 또는 딜레이 중계로 운영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호주 등은 공연 뒤 1~2일 후 상영한다. 국내 예매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BTS는 다음 달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모두 14회 공연을 연다.

김임훈 기자
세줄 요약
  • 남미 월드투어 일부 공연, 극장 라이브 뷰잉 상영
  • 부에노스아이레스·상파울루 공연, 전 세계 중계
  • 국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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