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인재 키운다’… 호반그룹, 대학생 10개 팀에 장학금 6000만 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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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26-08-15 13:02
입력 2026-08-15 13:02

- 6.5 대 1 경쟁률 뚫은 10개 팀 참가
- 우수 팀에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창업, 사업화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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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사옥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윤성로 심사위원장(서울대 교수, 왼쪽 여섯 번째)과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사옥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윤성로 심사위원장(서울대 교수, 왼쪽 여섯 번째)과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14일 사옥 3층에서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반그룹이 지난 3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 선포식을 가진 후 추진해 온 과학 인재 양성 사업의 하나다.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교육, 연구, 창업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6.5 대 1 경쟁률 뚫은 10개 팀 참가… 창업·사업화 기회까지 제공지난 5월 시작된 이번 대학생 프로젝트에는 6.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대학생 팀이 참여했다. 호반그룹은 각 팀이 분야별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팀당 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또 지난 14일 호반건설 사옥에서 진행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심사를 거쳐 우수 팀들에게 총 60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그룹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수상 팀들이 제출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이나 사업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이끌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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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사옥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참가 대학생들이 심사위원들에게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사옥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참가 대학생들이 심사위원들에게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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